매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, 그리고 민간에서 연구개발(R&D)에 많은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. 그렇지만 그러한 R&D 결과물인 지식재산권(IP)이 사업화 또는 수익창출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. 연구현장에서 돈되는 IP보다는 연구논문발표와 그에 따른 실적보고용 IP에 연연하는 분위기도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됩니다.

당법인은 기술거래기관이자 기술사업화기관으로서 수익창출을 위한 IP를 만드는데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. 이러한 역량을 인정받아 5월 1일(수), 장진규 대표변리사가 한국에너지공대(KENTECH)의 초청으로 진짜 돈 되는 IP에 대해서 강연을 진행합니다.

제2의 네이버와 크래프톤을 꿈꾸는 대학생들이, 멋진 아이디어를 어떻게 돈되는 IP로 만들 것인지 그리고 만들어진 IP를 기반으로 어떻게 사업화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를 만들 것인지를 체득하는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.

특허법인 팬브릿지의 대표변리사들은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에 특화된 IP 교재(https://naver.me/5BvWG4vh)를 출판하는 등, 스타트업과 소상공인 맞춤형 IP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